
계속해서 말하거나 시도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고, 결국 지치고 허탈한 상황,그럴 때 쓰는 표현이 바로 blue in the face입니다.말 그대로 숨이 차서 얼굴이 파랗게 될 정도로 반복하거나 애써도 아무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합니다. 사용 빈도: ★★☆☆☆ 비교적 비격식적인 표현으로, 일상 대화나 드라마, 영화 대사에서 종종 등장합니다.특히 답답함, 포기 직전의 감정을 강조할 때 효과적입니다. blue in the face의 의미와 사용 예 blue in the face는 “지치도록, 목이 쉬도록, 숨이 차도록” 무언가를 했지만 결국 헛수고일 때 씁니다. 예문:You can argue until you're blue in the face, but I’m not changing my mind...